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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 맛집 낙지요리의 대가!
    카테고리 없음 2020. 3. 3. 20:33

    10월이 되면 여기저기에 결혼 소식이 많이 들리네요. 주야기마다 예식장 다니느라 바쁜 일주일을 보내고 있어요.저번주 얘기에도 목포에서 친구 결혼식이 있어서 갔다왔어요! 일요일 결혼식이라서 친구들과 토요일은 먼저 가서 하루 묵고 일요일에 결혼식을 보고 온 영화 1987,시 보쇼쯔 저요? 저도 개봉했을 때는 극장에서 봤는데 그 영화의 배경이었던 촬영지가 목포에 있어서 내친김에 구경하고 왔어요.그래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목포의 맛집도 소개하고 싶습니다."사진도 많이 찍어왔으니 기대하세요! 전라남도 서남단에 있는 목포는 북쪽에 무안, 서쪽에 수많은 섬들이 둥둥 떠있습니다. 신안군과 접해 있으며 섬과 바다가 모두 포함된 신라의 대표적인 항구도시 중 하나입니다. 특히 해양문화관광특구로 지정된 이후 목포는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으며, 우리 자신라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왔을 때는 목포항 구축제가 한창이어서 볼거리가 많았지만 이번에는 태풍 때문에 일정이 조금 축소되어 아쉽게도 목포항 축제는 보지 못했습니다.매년 봄, 가을, 여름에 열리는 축제에 거짓말은 없어요. 아마 목포에서 하는 가장 큰 행사가 아닐까 싶은데... 유명한 가수들도 오고 볼거리도 많은 축제라서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다시 보려고 합니다.목표로 가장 볼거리가 많은 대표적인 관광지는 유달산과 삼학도입니다. 토요일 오전에 출발해서 늦은 오후에 도착하니 관광할 시간이 별로 없었어요.(눈물), 그리고 멀리는 못 가서 최신 영화 1987촬영지인 영희의 슈퍼가 핫 플레이스라길래 다녀와서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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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 북항쪽 해안 도로를 차에 타고 오면 영화 하나 987촬영지 안내판이 보입니다.제 이름의 관광지답게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어 찾기 쉬웠거든요. 얼마 전 지인이 다녀온 글을 쓰는 봤는데 사진 찍었던 곳도 많아서 저도 기대 가득 해왔습니다:-)여기가 바로 하나 987에 자신 오는 연희의 슈퍼! 마을 전체의 분위기가 정내용 하나 980년대에 머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세트장을 따로 만든 것이 아니라 주변 민가와 조화를 이룬 곳이라 더욱 실감났다. 곳곳에 영화의 한 장면을 포스터처럼 꾸며놓고 아내의 실음으로 오시는 분들도 실제 슈퍼가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죠. 가게 앞에는 영화에 나온 노란 택시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줄을 서서 찍고 있는데 저는 기다리지 않고 패스...바로 가게 내부로 들어갔습니다.내부에는 영화에서 사용된 소품들이 너로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나도 아내 썰매를 보는 신기한 것도 많이 있었고, 어릴 적 문구점에서 먹던 불량식품 군것질은 옛날 그대로의 모습을 자네로 늘어놓고 있습니다. 볼거리가 참 좋은데 한쪽에 방명록이 따로 준비되어 있어 관광오신 분이 메시지로 흔적을 남겨주셨대요. 촬영장을 둘러보니 다시 영화가 본보기로군요. 정용용 가슴 아파 우리의 역사가 오래도록 긴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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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희의 슈퍼 뒤쪽을 둘러보니 방공호 입구가 눈에 띄었어요. 방공호는 역사의 아픔을 가진 곳이에요.태평양 전쟁 이내 용기 연합군의 공중 폭격을 피하려고 하나세가 한국인을 강제 동원해서 만든 것이며 규모는 길이 3개 m최대 폭 2.6m. 주변에 하나세 강점기의 유곽 거리가 있다(나나들의 대피용으로 만들어졌다고 듣습니다. 목포 부근에는 구 목포부청 건물인 유달초등학교, 고하도 등에 이런 시설들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한국인 강제동원 피해현장이자 태평양전쟁 관련 유적이라는 역사적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마음은 아프지만 이것도 우리 역사 속의 하나니까 잘 알고 있어야 한다는 의견이 드네요.동굴의 모습도 가까이서 찍어 보았지만 높이가 그다지 높지 않아 고개를 숙이고 들어가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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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공호 내부의 모습입니다.높이가 높지 않기 때문에 조심하지 않으면 다칠지도 모릅니다. 저도 사진을 찍으면서 고개를 들어 바위에 머리를 부딪혔어요.크게 다친 것은 아니지만 키가 큰 분들은 이야기를 주의하세요.관광지인 만큼 방공호 입구에 안전모 등이 갖춰져 있으면 더 좋았을 텐데요.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머리 한번 쳐서 과인서는 오래 있을 수 없고, 조심해서 둘러보다가 서둘러 출구로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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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을 둘러보니 영희의 커피집도 있고, 아메리카노도 한잔 마시면서 둘러보았습니다.연희네슈퍼가 있는 곳은 목포의 서산동이라는 마을로 달촌락처럼 구불구불한 언덕길을 따라 사회골목이 조성되어 있었습니다.벽에는 80년대 감성의 포스터와 전단에서 장식되어 있어 할머니들의 글과 그림들이 줄줄 그려지고 있습니다. 오르막길이라 숨이 찼지만 형형색색의 그림과 그리운 시를 읽으며 천천히 올라갔더니 어렵지 않게 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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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를 포함해서 친구 4명이 함께라고 생각했는데 모두 체력이 별로 나쁘지 않고 좋지 않으면 그 길을 조금 올랐다고 왜 나쁘지 않아 모두 겪고 있습니까. 물론 저도 마찬가지... 몸이 힘드니까 갑자기 배가 고파서 급하게 섭취하러 목포 맛집을 찾으러 갔어요.목포면 홍 타쿠 삼합, 민어 회, 세발 낙지, 꽃제 뼈 무침, 갈치 조림이 가장 유명하다며 5개의 대표 메뉴 안에 세발 낙지를 먹기로 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식당은 낙지 음식으로 유명한 '떡천골'이라는 식당이었습니다.이미 목포 맛집으로 유명해질 정도로 유명한 곳입니다. 목포시 옥암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규모도 꽤 커 보이고 주차장 시설도 잘 되어 있어 교통이 편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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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방송에서도 여러 차례 소개된 목포 맛집이었습니다.KBS SBS MBC 간파 방송에 여러 차례 소개된 걸 보면 맛집이 맞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방송에 소개된 집은 거의 평평해서 그동안 방송에 나쁘지 않았던 유명한 레스토랑에 가서 음식을 먹고 실패한 경험이 한 번도 없었어요. 여기도실수없이맛있게먹을수있다는안심감!제가가자고권해서친국을데려왔으니실수하면어쩌나하는불안감도조금있었지만이렇게동파에여러번나쁘지는않은곳이기때문에당연히손님에게도인정받은곳아닐까요?(물론... 아닌 점도 있겠지만 저는 운 좋게 아직 실패해 본 적이 없는 스토리거든요.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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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점 내부로 들어갔어요. 문어전문음식점인데 웬일인지 횟집같지도 나쁘지도 않은 무 인테리어가 깔끔했습니다. 편리하게 룸도 있고 홀도 파티션이 나쁘지 않고 깨져서 먹기 편해 보였습니다. 단체석도 있다고 하니 가족모임입니다. 나쁘지 않다, 회식장소에서도 딱 맞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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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방송에서 많이 촬영했던 나쁘지 않아요. 문 앞에서 보던 것과는 다르게 방송한 모습이 달콤한 사진이 계속 나쁘지 않았습니다.저기 있는 여자 분이 사장님 같은데 견해보다 젊고 예뻤어요.손자들이 물려받은 곳이긴 하지만 전라도 하면 기본 맛이 최고죠. 사진만 봐도 정말로 군침이 자욱하게 나진않은것은 예.서둘러서 자리를 잡아서 저희도 주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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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천골을 직접 도톰하게 만든 전통찹쌀고추장과 천연발효식초, 매실식초, 직접 짠 참기름, 목포 신안무안에서 잡은 갯벌문어만으로 요리합니다. 그래서 더욱 맛이 기대됩니다. 어지간히 자신 없으면 이렇게 양념까지 직접 만들기는 어렵잖아요.어렸을때엄청유명한식당에서아르바이트를한적이있는데그유명했던식당도청스토리,청스토리,핵매운고춧가루,참기름다진마늘까지전부시장과공장에서사와서만들었어요. 그래도 맛있기로 유명했던 집인데 이렇게 직접 양념한 재료까지 직접 만들어 식품을 만든다니 정성까지 들어가면 얼마나 먹음직스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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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소에 다녀온 친척이 문어를 좀 보라고 난리치길래 주문해서 밖에 나쁘진 않으니까 와서 봤어요.깨끗하게 관리된 수족관에서는 문어의 상태도 나쁘지 않아 보였습니다. 사장님이 국내산 신안인 문어라서 그냥 믿고 먹으면 안다고 자신만만합니다. 문어를 나쁘지는 않지만 산낙지는 좀 고급스러운 음식이기 때문에 별로 먹지는 않습니다. 우리 나쁘지 않아로 가장 유명한 신안갯벌 문어를 먹을 수 있다니 먹기 전부터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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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에서 사진도 찍고 구경하고 하면 주문한 메뉴가 세팅되어 있네요. 보기만 해도 정말 군침이 도네요. 저희도 섭취하자마자 환호했어요. 브라보 브라보!! 잠시 식단을 소개하기 전에 문어의 효능에 대해 한번 알아볼까요?요즘 제가 먹기 전에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 즐거웠어요. 낙지는 피곤해서 쓰러진 소에 2~3마리만 먹여도 확 하나오낭다는 스토리가 있을 정도로 옛날부터 당과의 보양식으로 매우 유명한 재료의 여름 끝이에요. 9월부터 2월까지가 제철의 낙지는 지방이 거의 없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좋고 타우린과 무기질 그리고 필수 아미노산이 도우무북 들어 있어 조혈 강장 작용을 하고 몸에 힘이 없을 때 원기를 돋우는 역할을 하고 줄 것 같아.저희도 이제 과인이기 때문에 몸에 좋은 보양요리에 관심을 갖게 됐고, 저질체력으로 인해 심신도 약해졌으니 모두 낙지를 먹고 힘내보려고 이곳으로 찾아갔으니 열심히 먹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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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한 메뉴는 문어호롱구이와 육회타코탕탕! 문어호롱구이는 집에서 만든 찹쌀고추장으로 만들며, 철판에 여러번 굽습니다. 매콤하면서 불맛이 나기 때문에 섭취 반찬으로도 물론 술안주로도 그만입니다! 잠시후 friend의 결혼식이 있기 때문에 술은 생략하고 sound 려수와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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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적으로 자신있는 반찬의 모습입니다. 너무 깨끗하고 맛있어 보이지 않는다고 신요? 소리식은 전라도라는 스토리가 딱 맞아요. 반찬까지도 같이 맛있었습니다. 이렇게 애들 입맛에 맞기는 힘들 텐데 같이 갔던 친구들 다 맛있다고 했어요.전에 여행을 좋아하는 지인 중 한 명이 전라도 어딜 가나 맛있었다고.맛집으로 유명한 집 스토리도 자기들끼리 허름한 구멍가게에 들어가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얘기는 들어봤는데 그 스토리가 새삼 무슨 뜻인지 알겠네요. 정스토리 주메뉴인 버금상회의 반찬도 정성이 가득한 집밥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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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회, 낙지탕탕이 비주얼 대단하죠? 평소에 육회도 좋아하고, 문어도 좋아하고, 이렇게 한 접시에 섞여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나쁘지 않아서 좋아요.육회와 문어의 조합이 아주 잘 맞거든요. 맛이란 두 가지 스토리 하면 잔소리잖아요. 재료가 아주 신선하고 좋으니까요.문어와 육회에 기본적으로 자연미가 되어있어 아주 맛있습니다. 재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것도 좋지 않아요? 어떤 가게는 육회 고기 맛보다 양념 맛이 강해서 고기 맛도 나쁘지 않고 낙지도 낙지 맛보다 참기름의 짠맛이 강해서 제대로 된 낙지 맛을 느끼지 못하는 그런 가게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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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어와 육회 사이에 조금 매운 고추가 잘게 잘려나가고 과인이가 와서 계속 고소하고 개운한 맛을 내는 것이 잘 손에 들어옵니다. 이곳 식당에서도 가장 유행하는 대표메뉴라고 합니다. 요육회 문어즙을 먹으러 연예인이 이과인 유명인들도 많이 찾는다는데 정말 저도 마음 같았으면 매일 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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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럭저럭 먹어도 맛있지만, 이렇게 김으로 싸서 먹어도 맛있고, 양파를 올려 먹어도 맛있습니다.다들 감탄하면서 입을 다물고 있는 것에 열중했어요. 집에서 가끔 낙지국이나 육회를 만들어 먹을 때가 있는데 이렇게 청량고추를 잘게 썰어서 넣고 한번 만들어보겠습니다. 물론 여기서 먹는 맛은 나지 않지만, 저는 그 청량 고추가 신의 하날지도!물론 삶의 소리식이니까 가장 소중한 것은 재료지만, 얼큰한 청량 고추가 들고 있고 더 맛이 2배로 되는 질리지 않고 계속 먹을 수 있는 비법인지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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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회 문어 전골에 빠져서 다들 문어 호롱구이는 잠시 깜빡하고 있었네요.저는 낙지호롱구이 처음 먹어봤어요 예전에 개그맨 박봉인래가 혼자 산다에서 고향이 목포라서 엄마가 해준 문어호랑이가 그렇게 맛있다며 동료 개그맨들에게 직접 해주는 걸 봤어요. 그때 보면서 진짜 많이 먹어보고 싶었는데 목포에 와서 제일 먼저 생각난 게 낙지호롱구이는 꼭 먹어야겠다 할 의지였어요.그래서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가 컸던 음식입니다. 문어 호롱구이는 본인의 무젓가락에 문어를 통째로 끼워 돌돌 말아 먹는 여러 가지 양념을 하면서 석쇠에 노릇하게 구워 먹는 요리입니다. 양념을 따로 곁들여 먹거나 골고루 발라 굽거나 합니다만, 프라이팬에 넣어 구우면 문어에서 수분이 없어져 스스로 국물이 나오기 쉽기 때문에 석쇠에 굽는 것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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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어 호랑이는 그때부터 아주 맛을 본 사람이었어요. 하긴 직접 만든 고추장이라 그런지 향기도 좋고, 입에 한입만 먹으면 불향이 확 올라와서 얼큰하고 감칠맛 나는 문어 맛이 환상적이었습니다. 점원이 먹기 좋게 접시에 손질해 주셔서 먹기도 좋고, 맛있는 sound 식사를 하면서 느끼는 행복감, 이런 것들이 바로 소확행 아닌가요?그후 결혼식이 아니었다면 정말 술을 생각하는 본인미라서 많이 아쉬웠습니다.잠깐 한 잔만 마실까 생각했습니다만, 한 잔으로 끊는 것이 어려울 것 같아서 술은 마시게 하지 않았습니다. 호롱이가 술안주로 최고지 않을까 싶은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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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낙지볶음도 추가 주문했어요. 마을에서 먹던 낙지볶음은 수입산이어서 크기가 크고 맛도 괜찮았지만, 확실히 신안에서 직접 잡은 국내산 갯벌 문어로 만든 음식이라든가, 문어의 크기는 작아도 아주 쫄깃한 식감에서 달랐습니다.호롱이와 또 다른 맛의 낙지볶음! 매운걸못먹는친구도적당히매워서맛있다면서잘먹었습니다. 양념도 제가 평소에 많이 먹던 낙지볶음이 아니라 특별한 양념이여서 더 맛있었어요. 또한 목포의 맛집으로 수문이 날 정도로 맛있다고 생각한 것은 정스토리의 노하우를 알고 싶을 정도로 만족하면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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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지볶음 소음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한볶음밥이잖아요!!!마지막으로 큰 접시에 밥 두 개를 시키고 낙지볶음 소음을 넣고 반찬으로 자기 온두자신수도 넣고 비벼댔어요. 배가 불러도 계속 들어가네요. 다들 저녁 메뉴 고르는 게 정내용용이었다면서 문어의 매력에 푹 빠졌어요.낙지볶음 시킬 때 연토탕도 같이 시켜서 밥이랑 먹었는데 정신이 팔려서 자기 남은 연토탕 사진은 안 찍었네요.글을 쓰면서 찾아봐도 보이지 않아요.연포탕도 맛있었어요. 국물이 정내용 진국! 물에 잠겨 있는 문어라서 그런지 매우 부드럽고 역시 다른 식감으로 식욕을 돋구었습니다, 국물도 얼얼하고 시원하고 제대로 된 연포탕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밥을 비벼서 같이 먹으면 꿀맛이 나요. 용포탕도 추천! 이렇게 저희는 알코올 유가령을 뿌리치면서 아주 배부르게 밥을 끝내고 왔습니다.이름 1친구의 결혼식에서 밥 먹었는데 솔직히 결혼식장 뷔페 소음식, 금 맛 없었습니다 ↓ 친구에게는 미안하지만... 그렇긴 전날 먹은 낙지 요리들이 생각 마름모, 뷔페에서 훨씬 전날 먹은 식당의 내용으로 뷔페도 먹었고, 다시 목포에 여행 오면 다시 방문할 의사가 100%아니 200프로"축구단"입니다. 예를들면목포로여행중이며,나의목포맛집을알고싶은분들에게꼭도움이되었으면합니다.


    낙지 먹고 오면 기분 탓일까요? 체력이 좋아진 것 같은 느낌, 장거리 운전을 하고 와도 지치지 않고 컨디션 좋았습니다.또한 보양식은 제대로 먹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군요. 여러분도 이제 쌀쌀한 계절에 건강에 더 신경 쓰실 것 같아서 몸에 좋은 보양식을 꼭 먹고 건강하세요!주소:전남 목포시 미항로 하나 97무앙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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