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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하반기 쪼금거의 자취를 감춘 개봉 예정 제펜영화들 _ 시국과 영화는 별개, 그럼에도 "NO, 아베!"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13:33

    네이버 영화 섹션을 지루해서 훑어봤어요. 개봉 계획 영화를 보니 확실히 제 펜 국적의 영화가 다 줄었어요. 상황이 이러니 웬만한 저팬 영화 수입사는 개봉하기가 좀 망설여질 수도 있겠죠. 9월에는 오 키우라 히로유키 감독의 하나 999년작<음란>만 등록되어 있습니다. 아직 9월이 되지 않아 개봉 기에후에 공작에 늦게 나쁘지 않은 추가될 수 있겠지만, 이런 식으로 일본 영화가 움츄로 된 것은 정 이야기 오랜만인 것 같네요. 아니, 사실은 최고의 sound를 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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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인란>은 제가 흥미가 없어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아마 김지은 감독의 영화 <인란>의 원작이 되는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인랑]이라는 작품자체에 관심이 없기 때문에, 제가 잘 모르고 낸 이야기일지도 모르기 때문에, 혹시 아시는 분은 꼭 코멘트에 수정을 요청해 주세요. 나쁘지는 않다, 나쁘지 않다, 김지은 감독의 영화 늑대는 언급조차 못하겠네요. 그만큼 많은 관객들의 실망이 컸겠지만 이렇게 없는 영화처럼 존재하기도 쉽지 않은 하나인데 예기입니다. 그나프지 않고 그 나쁘지 않고 정말 내가 검색을 하고 본 이 시점에서 9월 개봉 우이도쟈크으로 보인다 하는 같은 국적의 영화는 이 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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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그와잉마 하나 0월에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날씨의 유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뭐, 국내에서도 팬층이 두터워진 감독이기 때문에, 다시 논할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전작 '너의 이름은...'은 정스토리가 좋았어요. 현재 1일본 매퉁이 박스 오피스 하나, 2위를 오르내리며 롱런 레이스에 돌입한 작품도 있답니다. 한달 남짓 남은 제24회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처음 등장한 후에 정식 공개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너의 이름은.-> 이것도 그래서 대등한 수순으로 가지 않을까 싶지만 이것은 순수하게 저의 생각입니다. 이번 부산 국제 영화제는 정치와 별개로 1일본의 작품과 관계자들을 모두품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아베 총리가 하는 일은 스토리의 초조함과 싫지만 전 세계 관객을 감쌀 수 있는 영화는 죄가 없을 것입니다. 1일본의 행동과 별도로 빨리 보고 싶은 작품의 영화<날씨 이야기기>이프니다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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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아래로 가서 보니 첫 2월에<너와 파도를 마스클 수 있다면>라는 아이니아니메이 한개가 등록되어 있군요. 아직 스틸도 없고, 오직 이렇게 국내 포스터의 딱 수박만이 유출되고 있습니다. 멜로 로맨스 장르가 추가되면서 두 남녀가 여름의 해변으로 컬러풀한 러브 말을 만들어 가는 작품 같네요. 첫 2월이 되면 이 시국이 조용해질까요? 저는 아니라고 의견합니다. 시국과 영화는 별개로 의견을 개진해야 하는건 맞는데요? 보기 싫다기보다는 보전 걱정이 좀 앞서죠. 빨리 이 시국을 해결하고 한 첫 관계가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려면 아베 총리의 진정한 과거사 반성 한마디만 하면 될 텐데. 아니, 그 한마디 하는게 그렇게 어려울까요? 독일 최초의 총리는 수시로 단독 비용에 대한 반성과 배상에 바쁜데. 과거를 반성하지 않는 자, 미래가 없다는 사실, 아베 총리는 분명히 깨닫기 바란다. 그 과의 저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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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영화<미드 소마>는 왜 갑자기 10월에 공개 명단에 실리고 있나요? 이 7월에 개봉했으니 재개봉할 경우는 겨우 삼개월 후의 곳에서..."영화가 졸작이어서가 아니라 두번 다시 보기 싫은 영화라서, 좀 당황하기도 합니다. 수입사에 진지하게 물어보고 싶은데요.왜요?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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