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넷플릭스 추천 장르 불문 최어린이 영화&드라마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7. 09:13

    안녕하세요? 김입니다.​에 통돗 넷토후릿크스오탁 3개월째의 내가 본 넷플릭스 추천하고 용제의 취향은 온화한 것을 나쁘지 않는 하코 장인+호러, 액션은 별로 안 좋아합니다.이런 제 취향대로 정품 위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너무나도 유명합니다 반전된 게 끝까지 아직 못 봤다는 사실... 《여주와 남주가 정스토리 대사에 자신 있는 주옥입니다.자 집중하면서 본 내 남은 정주행에 실패했습니다


    >


    한여름이라는 캐릭터를 보면서 같은 사람이 봤을 때도 러블리라는 이 이야기가 떠오르는 드라마입니다.방송 때는 시기를 놓쳐서 정말 거의 못 보고 재방송을 보던 기억이 나니까 넷플릭스 드라마로 정주행을 했어요.거기다 대사 그때 그때가 다 주옥이에요 특히 연아의 발견 OST '너희 보고 싶다' 이것도 좋아요.제가 대학시절에 직접온 드라마라 더 기억에 남고 넷플릭스에서 정주행한 드라마입니다. 그 중의 명대사를 써 보세요.세상이 넓고 남자가 많다고 해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좋아하지 않는데 실연당한 윤솔(김슬기)이 윤종목(이승준)에게 이 말을 하는 장면입니다.주위에 헤어진 친구들이 함께 제게 했던 현실적인 이 이야기에서 가장 감동받은 장면입니다. ​​​​​


    >


    한여름 친구 윤솔 씨의 연기가 무척 좋습니다.제가 전에 회사다닐때 친하게 지냈던 다른 부서의 언니들과 매우 비슷한 성격의!! 그래서 무슨 감정에 물었습니다.


    >


    >


    초반 미스터리 밝혀지고 후반으로 갈수록 얇아졌다? 지루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나처럼 영어공부 목적으로 본다면 처음에는 자막을 달아보고 본인은 끄고 반복해서 보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의견.미드 안에 크리스틴 벨이 본인 왔었는데 이 분이 겨울왕국 앤 본인 역할의 성우였거든요.자넷은 늘 그렇듯 주인공들을 따라다니며 도와주는 인물! 나는 이 캐릭이 제1 좋더라고요.못보신분들에게 추천하지만 굿플레이스를 총관리하는 마이클! 영국신사같은 멋진모습이 강하게 기억됩니다.​​​​


    >


    이나영과 이종석의 연기가 압승하여 엔딩끝에 책처럼 계속 도달한 메세지가 너무 예뻐요.그 안에 마음의 소음에 영향을 주는 것을 적어 봅니다.


    >


    이봉인영씨의 연기도 정말 좋습니다.그 커다란 눈망울에 눈물이 쏟아지면서 뭔가 대사를 할 때마다 제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 같아 가슴이 아팠습니다..


    나쁘진 않아요, 영이라는 캐릭터가 실제로 제가 주변에서도 봤던 현실적 내용이어서 더 감동하고 감정이 훈훈해진 드라마예요.이 드라마를 보면 역시 결혼하는 남자는 예전부터 사람이 제일 좋다고 생각했어요.이렇게 장수 커플 중의 제가 써요. 아무튼 넷플릭스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요.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