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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영화 추천, 영화 아논(ANON) 아만다 사이프리드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1.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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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미공개 미국 영화 아논(anon)을 한국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습니다.아만다 사이프리드와 클라이브 오웬이 나오는 영화라 비록 시와인이라는 심정으로 봤는데 그래픽이 화려하지도 않고 제작비를 많이 들인 영화도 아닌 것 같은데 소재가 독특해 글을 써봅니다.영화 아논에서는 미래가 있는 날이 과인이에요. 그 세계에서는 모든 사람들의 이름, 과인이 직업과 같은 정보를 '심안'이라는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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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정보가 공개되는 투명성이 적용된 세상입니다. 그리고 내 기억을 심안을 통해서 replay를 하거나 다른 사람의 기억이라도 권한이 있다면 각 개인의 기억을 열람할 수도 있습니다. 그 권한을 가진 사람은 경찰로서 대표적인 인물이지만, 주인공 클라이브 오언은 경찰로서 나쁘지 않은 그대로입니다.타인의 비밀을 캐는 사람들 영화 도입부에서는 길을 걷는 클라이브 오웬의 시야로 시작합니다. 길을 걷는 사람들의 개인정보가 떠올라, 언어가 자동으로 영어로 번역되어 자막이 나옵니다.그런데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엇갈리지 않는데 아만다의 개인정보가 떠오르지 않습니다. 익명,뭐에요? 하지만 시스템의 작은 실수가 의견과 엇갈릴 겁니다.


    이런 세상에서 범죄가 발발하면 기억을 의견으로만 replay해서 바로 누가 범인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시스템에 오류가 없어야 합니다. 투명성과 함께 한 점의 잘못도 없는 완전성이 절대적으로 필요한데요. 만약 이 시스템에 결함이 있다면? 당연히 시스템을 싫어하는 사람은 있을 것이고, 그들은 그 작은 실수를 어떻게든 활용하여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조작하고 활용하게 될 것입니다.어맨다 사이프리드와 같이 사생하는 침해를 싫어하는 거인이나 그의 전 동료처럼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에게는 예기입니다."보여주기 싫은 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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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세계에서도 범죄는 발생하고, 클라이브 오언(샐프리랜드 역)은 문재현상에 갔다가 살해당한 피해자의 기억을 더듬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범죄가 발생합니다. 왜 피해자의 기억에 살인제 시선이 수록되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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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를 해결하기 위해 클라이브는 잠복수사를 한다. 우선 형사라는 신분을 세탁하기 위해서 1개월간 증권 회사에 출근하고 새로 만든 집에서 지루하게 보내세요. 그러다 윤락녀를 불러들인 뒤 그 사실을 숨기기 위해 기억을 지워줄 사람을 구하는 척하는 거죠. 그렇게 만난 사람이 아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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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만다는 생각만으로 능숙하게 에테르에게 다가가 클라이브의 성매매 기억을 평야나 저녁의 지루한 하나로 둔갑시킵니다. 이때 경찰은 아만다 주파수를 스캔하고 중계 서버를 추적해 그녀의 살인 기록을 찾아내 체포하는 방안입니다.그러나 이 방안은 실패했고 사이버 테러팀이 투입돼 아만다를 체포하기 위한 단서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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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에서 사용되는 "anon"이라는 단어는 "anonymous"라는 익명 계정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줄여서 "anon"이라고 부르고 있거든요. 아만다는 국가가 안전을 위해서라며 에테르를 가동하고 눈으로 보는 모든 것을 저장하고 보는 것을 거부한다. 안전하지 않다고 이곳도 존재하지 않기로 결심한 겁니다. 그래서 여덟 살에 모든 아날로그 기록을 지우고 존재하지 않는 존재로 살아왔습니다. 영화 아논의 후반부에선 범죄에 이용되는 에테르뿐 아니라 개인의 추억에까지 어떻게 악용되는지를 보여주고 단독 시스템으로 존재할 때 얼마나 과도한 위험한지를 보여줍니다. 눈에 보이는 모든 사물과 사람의 정보를 보여주고 기록하는 심안과 그 안에서 익명으로 살려는 사람들의 혼란. 상상은 해보았지만, 그대로 영상으로 표현되어 신선했던 영화 '아논(anon)'입니다.


    액션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감동적인 이야기를 괜찮은 분은 조금 지루하게 생각하실지도 모릅니다. 예기가 조용히 흘러가므로, 피곤한 날에는 보기 힘든 영화입니다. 영화를 보는 것보다 뭔가 독특한 것을 보고 싶을 때, 아만다 사이프리드를 보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 정말이지, 이 영화는 청불입니다. 폭력적이고 잔인한 장면은 전혀 없고 매춘하는 장면이 나쁘지 않다, 아만다의 전라 등이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거군요.다음은 영화 아논의 이야기와 결성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첫번째 아만다를 만남이 추적에 실패한 경찰은 역시 다시 클라이브를 투입하지만 아만다는 클라이브( 사프리렝도우 역)의 영상을 갚아 보던 중 수정된 것을 발견하고 그의 거짓 없이 신분이 1급 형사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가면 출하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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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만다는 배신감을 느껴 클라이브의 죽은 어린 아들에 대한 기록을 지우기 시작할 예정이다. 그래서 그 아들이 죽은 날의 교통 사고를 리플레이해서 괴롭힙니다. 정예기 결국 클라이브는 아들의 영상을 전 부인에게 요청하지만 전 부인과 또 영상이 모두 지워졌네요.디지털로 모든 것이 기록되기 때문에 아날로그 사진 한 장이 남지 않은 상태에서 절망에 빠지는 거죠. 그런 클라이브의 심안까지 조작해, 거짓없이 세상이 아닌 다른 녹화 영상을 보게 해 위험에 빠뜨릴 것이다. 집에 있던 그는 갑자기 길에 서게 되고, 개가 달려들고, 사방에 쥐가 들끓고.... 그러다가 회사에 가기 위해 운전을 하는데, 이때도 클라이브의 눈앞에는 한적한 길이 재생돼 교통사고가 날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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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1프지앙아의 문제가 생기는데요. 아만다가 에테르에 접속하지 않고 사는 것처럼 클라이브도 그렇게 지내면 더 안전하지 않을까요? 다음 클라이브는 직접 저지르지 않은 살인에 의해 직위가 해제되고 자택 구금됩니다. 하지만 클라이브는 아만다의 집을 알아냈고 그녀가 살인 현장에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그래서 새로운 범인을 찾기 시작해는데, 이 모든 문재 범인은 아만다가 아니라 경찰청 사이버 테러 팀 중 하나, 결국 범인 사이 라스·프리아을 사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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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록은 지울 수 있지만 기억은 지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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