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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 주의 농양 시술 후기 2탄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8. 19:01

    뭐 sound같아서 저 혼자 후기를 바로 쓰라고 생각했어요. 퇴원 후, 다음날 바로 출근을 해서, 굉장히 바쁘게 지냈어요.작은 뇨속의 생활?과 회식. 입사 4개 만에 최단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편도 농양의 제거에 따른 체력의 소실과 새로운 설 생활 적응과 2편이 좀 늦었습니다.최대한 기억을 끌어올려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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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히 큰 병원으로 가라는 말을 듣고 안산 ᄒᄃ병원에 갔어요.병원 후기 등을 검색할 틈도 없이 보동집 근처로 갔대요.


    담당선생님을 만과라서, 바로 CT 찍고 시술... 심리에 준비도 안 됐는데 벌리지도 않은 입 사이로 마취 주사 맞아줄게요.마취약이 퍼질 새도 없이 바로 입 안에 의료용 칼이 들어옵니다.염증이 있는 곳을 찢어 가위 같은 손가락으로 펴서 꾹 눌러 고름을 を取り니다.내용은 아주 간단하지만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로 신체적, 정신적 데미지가 심각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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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실에 올라가자마자 죽을 줬어요.솔직히 먹기로 마음먹으면 먹을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왠지 중증환자답게 행동하고 싶어서 패스~


    시간이 조금 지과의 약도 들어 가서 목을 조이는 통증이 줄어드는 것을 느꼈습니다.night 때 환자의 코스프레는 그만하고 라면과 시원한 귤을 먹었네요.칼로 잘라서 수술을 했는데 목넘김이 수술 전보다 심하게 아프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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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향후 날 낮 간호사 언니가 메모 1프지앙을 주고 외래에 갔다 온다고 하네요.ᄒᄃ병원은 이비인후과 외래는 병실과 다른 건물이라 이렇게 차례로 길을 건넌다고 합니다.그 자리에 다시 가야 하다니 너무 무서웠어요.


    예감은 틀리지 않았어요.어제 그 가위 같은 가위로 one mor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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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 차리고 복귀후에 죽부터 밥까지 잘먹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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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식도 식사해주는 약을 잘 먹으면서 적응완료.섭취만 잘하면 어디든 살기가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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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래 리모컨으로 획득 하코티하지 않도록 tv의 채널도 바꾸고 보고 나름 1번 합니다.1 하는 모습이 장난스럽게 멋진 것 같아 열 1 하는 척하고 보겠습니다.때, 장소를 구분 못하는 것은 병인것 같습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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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손과 몸이 붓기 시작했어요.항생제를 계속 주사하기 위해 수액을 맞고 있었지만, 그 때문인지 점점 붓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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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이 조금 부어서 팔자주름도 생기고 동안이 됐으니까 변소에서 거울샷도 찍고 그랬는데(주작, 주작......) 점점 부어서 풍선이 됐어요.주먹도 못 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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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손도 잡고 코는 주먹이 되고..심각해 죽겠는데 그분은 이상해서 못 견디겠다네.


    이분 갑자기 없어지면 접니다.목은 좋아집니다만, 붓는 몸매 때문에 몸 상태는 급격히 과도해 집니다.약이 강했는지 위장도 다소 그늘지고...미식미식한 위장을 안고 생각대로 퇴원했네요.어쩔 수 없는 부작용으로 해결 방법은 퇴원과 회복 후 약물 중단이었습니다.


    정해진 기간 동안 약을 다 먹어서 나쁘지 않은 증상이 점점 줄어들곤 합니다.크게 힘들게 배웠어요.이제 스스로 나쁘지 않다, 나쁘지 않다, 아니다, 나쁘지 않다.아프면 분명히 약을 먹자고.아프더라도 스토리를 건강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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