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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WORLD TOUR LOVE YOURSELF : SPEAK YOURSELF [THE FINAL]_일9일029>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7. 12:57

    여보세요!! 제가 바로 성덕이랍니다!!!! 하...생일 어린이날 콘서트 티켓팅에서 당당히 승리한 나는 결국 결전의 장소로 향할 작정입니다.마지막 콘서트의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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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역에도 탄이들의 얼굴에 벽지가 붙어 있었다. 역에서 광고되고 있는 탕이 영상과 광고물을 찍기 위해 지하철역을 빠져 나가 자신감을 갖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콘서트의 규모는 그야말로 예기치 못한 일로 BTS의 인기에 걸맞다.잠실주경기장 전역이 BTS테마파크 같았다. 이벤트존, F&B, 굿즈 현장구매처까지! 모두 비우지 않은 점이 인상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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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존에서 즐길거리가 생각보다 많고, 위버스에서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대기시간도 점점 길어질 것 같아 과인확인부터 일찍 받았다.주최자가 긴 줄을 예상했는지 펜스를 몇 겹으로 만들어 놓았지만 솔직히 좀 지나쳤다. 꼬불꼬불 가야하니 지루하고 다리도 아팠다. ​


    나쁘지 않다, 확인을 마치고 즉석 이벤트 존으로 달려가라! 랜덤 포토카드 기계, 포토 존, Mr. 손과 함께하는 댄스 클래스, 아미밤 페어링 부스, 탄이들이 광고 모델 업체 이벤트 부스(메디힐, KB국민은행, 유니세프, VT 등) 대기 시간을 포함해 이를 보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 같아 조바심이 났다.모든 부스가 기본 30분 이상 기다려야 했지만 게재도 길었던 부스는 랜덤 포트 카드 기계.조금 한시간 이상 기다린 것처럼... 포토 카드를 위한 오타쿠들의 염원과는 하하하하포토조ー은에서 사진도 찍고, 유니세프 행사장에서 정기 기부를 신청하거나 Love yourself마크가 달린 밴드와 "#BTS Love Myself"로고가 쓰여진 패널도 받고 총알들의 얼굴이 커다랗게 박힌 깃대 앞에서 사진도 찍고, 그냥 거짓말 없이 많다.나쁘지 않아서, 중학교에는 피곤하여 부스 3개는 건너뛰기...체력이 필요합니다.포토카드 줄에서 기다리면서 진의 얼굴이 커다랗게 인쇄된 깃발을 살며시 바라보다가 문득 그런 소견이 들었다.이렇게 전 세계인이 자신의 존재를 알고 나쁘지 않은 얼굴이 크게 인쇄돼 콘서트장을 가득 메우다니 기분이 어떨까.행복하지도, 부다 sound답지도, 자랑스럽지도, 두렵지도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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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B존도 아미들도 북적였다.보동 어디서나 뭘 하려면 기본 대기 가끔 적어도 한개 5분은 잡아야 함...이쪽도 빅 히트에 너무 신경을 썼다는 느낌이었습니다.메뉴도 풍부하고 맛도 좋았다. 이쑤시개 밑본인에게도 BTS 로고가 들어간 깃발 모양의 스티커를 붙여놓고, 'sound www. 본인' 등 정말 사랑해... 보조 경기장에 앉아 sound 음식을 먹으며, 탄이들 뮤비를 보며, 내리쬐는 햇빛을 쬐며, 그야 게이샤로 태평성대.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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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시작한 콘서트... 정말 이 때문에 내가 살아왔던 거구나!행복하지 않았어.솔직히 무대 순서는 나쁘지 않았다.퍼포먼스는 ウェン블리 스타디움 V라이브 생중계로 다 보고 특별히 전율이 하나로 큰 충격으로 그런 일은 없었다.다만 아주 콩알처럼 보이지만 멤버들을 화면이 아닌 실제로 볼 수 있었다는 점과 서울 Final 콘으로 변한 의상, 더 뭉친 느낌이 없는 무대 연출, VCR 등으로 역시 한 번 감동을 느낀다.정스토리 끊임없이 노력하고, 신경쓰고, 공들인 노력을 하지 않는다.나쁘지 않아도 저렇게 살아야죠.(기승전동기부) 멤버들에 관해 언급하는 사람은 두 명.지민이와 홉이지민이는 정스토리의 재능이 너무 넘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할 정도로 무시했어요.블린더 소울 다큐멘터리에서 느낀 그 재능과 포스는 절대 거창하지 않았다.그래서 정호석... 정호석, 정호석, 제이홉, 제이홉과 나쁘지 않다 솔로 무대 한곡이 호속이의였지만, 3층에서도 그이가 댄스를 미친 듯이 잘 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뭐 감탄을 해도 나쁘지 않다. 입에서 소음이 나쁘지 않아 그냥 입을 벌려 오우 씨 오우. 저런 스토리밖에 할 수 없어요.덤브 파트 때 정호석 이름 석 자를 연호하는 아미 분들께 존경을... 저는 입을 다물 수가 없어서 스토리를 못 했어요.춤을 '잘 춘다'는 스토리에서는 그분의 춤을 못 그려.무대를 하는 정호석에게서 장인 정신이 느껴졌다는 표현이 가장 정확하다.아 그러니까 진솔로 무대인 에서 앞머리를 깐 전체로 나쁘지 않았지만 나쁘지 않았다.진짜 대충.너무 충격을 받아서 입이 다물어지질 않아..아니 뭐가 그렇게 나쁘지 않아이번 콘서트에서 그렇게 잘 안된게 다행이야전반적으로 멤버 전원이 스토리다.진짜 프로가 나쁜거 아닌가? 라는 느낌이 들어서 관심이 깊었다..무대 아래의 친한 모습에 내가 익숙했던 것 같아.그래서 마지막 퍼레이드 때 정국이 되게 인상 깊었어.나쁘지는 않아 팬 한명 한 눈에 모든 것을 들든 살짝 바라보는 모습이 정말 죠은국 답다는 생각에 그 솔직하고 진정성 있는 태도에 내가 반한 줄 알았다.나쁘지 않아는 3층에 괜찮은 사람 자리에서 망원경으로 그런 죠은국을 보고 있는데, 물론 나를 못 봤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모습이 제가 아미로 주고 좋았다는 자부심을 느끼게 해서 주었다.​


    평창 올림픽에서 의견이 나온 드론쇼.콘텐츠를 위해 투자하는 회사는 어디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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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밖에도 인상 깊었던 것은 팬들의 국적이 정예기 리얼로 전 세계였다.뭐, 어떤 대륙에 치우쳐 있지 않아.sound. 다시 한번 탄이들의 세계적인 유행을 실감할 수 있었다.​ 그 때문에 콘서트는 왜 오르는 공가 다르고(sound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셍눙에 한번 망원경으로 한번 놀려고 한번 이 총 3번 씹어 먹고 맛을 보고 즐기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콘서트는 오르 콘서트에 가야 한다.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 정말 행복한 3가끔 반이다.....아니 뭐라고 한일이 다 행복하더라..콘서트 또 가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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