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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 공부로 보는 영화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30. 17:25

    2020년 첫월, 첫 1오후 2시 KT점수에서 메가 박스 파주 운정점에서 "미드웨이"영화를 아내로 봤다. 영화관은 첫 좌석까지 꽉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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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1년 12월 71 Japan의 진주만 공습으로 세계 2차 세계 대전의 중립을 유지하던, 아메리 카이 참전을 선언합니다.이듬해 두리틀 중령이 이끄는 미 육군 쌍발 폭격기 B-25이 도쿄 공습을 한 뒤 미 해군 정보부의 레이튼 소령은 Japan의 암호를 해독하고, Japan의 앞으로 공격 목표가 "미드웨이"입니다.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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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2년 6월 51~71하와이의 서북 도서의 미드웨이 앞바다에서 미국의 급강하 폭격기대의 급습을 받고, 1본 잉크 모 함대는 항공 모함 4척, 항공기 300대를 상실하고 미국의 대승을 거둔 실화를 영화로 만들어졌다.​ 2002년에 개봉된 "진주만"영화를 다시 한번 떠서 울리게 한 영화였다. 진주만처럼 잔잔한 러브스토리와 멋진 영화 sound 악은 없었지만 전쟁에 휘말린 남편과 아내의 가족 이야기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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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웨이 이란 항공모함이 America 샌디에이고에서 관광객에게 전시되어 있어서 미드웨이호가 섬인 줄은 몰랐다. 영화를 보고 태평양의 섬이라고 나쁘지 않아도 이제 알게 되었다.적의 항공모함 위에 폭격하는 전투 장면은, 지금까지 없었던,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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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를 보면서 하는 거야 이 바로 당시 바로 당시 항공 모함 한 0척 보유한 초 강대국이라는 사실과 조종사의 딕 베스트 대위가 하는 거야 항공 모함에 폭격을 가하는 사이다처럼 시원한 장면이 영화의 압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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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는 저팬이 진주만을 폭격해 미국과 싸우게 되는 이유?까지도 알려준다. 영화가 갖는 허구의 요소는 없애고 역사공부를 하듯 볼 수 있는 영화 같다.영화 관람을 마치고 부인에게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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